♥ 나무 그림돌(강돌 문양석)

최근 동호인 방문 시 나무 그림돌을 좋아하시는 분을 만났다. 그림돌에서
산수화, 인물화, 새 문양과 기타 테마별로 모으는 경우는 종종 들어 왔는데 나무
그림을 즐겨 모으시는 분은 처음 뵙는 것 같다.

나무는 사군자의 매화, 대나무, 그리고 운치 있는 소나무 그림이 들어 있는
문양석을 즐겨 모으고 있다. 필자도 그간 모아 왔던 문양석 중 나무 그림이 들어
있는 강돌 문양석을 이곳에 올려 본다. '08.08.04.


 






석명: 매화, 산지: 조양강(나전), 크기: 15x15x8  

매화 나무 가지에 매화가 가득 피었다. 나무가 같이 있는 드문 문양이다.




석명:벚꽃 나무, 크기: 7x8x4, 산지:각동

벚꽃 나무에 벚꽃이 무성이 피어 있다.


석명: 대나무, 크기: 11x9x3, 산지: 남한강 가산리

왼쪽과 아래 수풀과 넝쿨이 무성한 숲에 오른쪽
마디 선명한 대나무가 곧게 서있다.


 



석명: 청송쌍폭, 크기: 11x10x4, 산지: 각동

소나무 한 그루 왼쪽에 서있고 쌍 폭포가 오른쪽에 흘러 내려오고 있다







석명: 송암도, 크기: 10x10x3, 산지: 영춘

형제바위 옆 언덕 위에 작은 소나무가 그려진 그림이다.

 






석명: 목월, 크기: 7x9x6, 산지: 강원도 나전


미루나무가 하늘 높이 솟아 있고 달도 떠 있다.




석명: 고목나무 새, 크기: 6x9x3, 산지: 남한강 내양리

황혼에 어두움이 밀려오고 오래된 고목 그림자처럼 보일 때
어디선가 새 한 마리 날아든다.

 






석명: 늦가을, 크기: 9x9x3, 산지: 각동


나뭇잎 다 떨어진 늦가을의 풍경이다.

 





 



석명: 대나무, 크기: 14x17x6, 산지: 영춘


곧게 자란 대나무, 추상화한 그림




석명: 冬林景, 크기: 10x15x6,  산지: 정선(조양강)

한 겨울 나무숲으로 나뭇잎이 모두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이 추위에 떨고 있다.

200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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