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화

지난번 문양석에서 산경이 들어가 있는 산수화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산경만큰 큰 경치는 아니어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의 그림이 들어가 있는 그림돌이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그간 필자가 모아온 수석 중에서 그런 풍경이 될 수 있는 그림돌을 모아 소개해 봅니다. 



석명: 木月 목월, 크기: 7x9x6, 산지: 강원도 나전


휘영청 밝은 달밤 미루나무가 하늘 높이 솟아 있는 고향 시골 풍경



석명: 반딧불, 크기: 11x10x5, 산지: 남한강 가산리


옛날 자연환경이 좋을 때에는 숲에 가면 밤에 반딧불이 불을 밝히며
날아다니곤 하였다.




석명: 가로수, 크기: 9x6x4, 산지: 남한강 강천리

가로수가 잘 가꾸어진 길가의 풍경






석명: 선바위, 크기: 11x8x3, 산지: 거제도

새벽 안개 깔려 있는 선바위와 앞에 숲이 어두운 그림자로 있다.







석명: 기암절벽, 크기: 8x12x2.5, 산지: 강원도 각동

가운데 기암절벽 그림이 잘 나왔다.

 




석명: 그믐달, 크기: 6x8x3, 산지: 거제(함목)


한밤중 산기슭 위로 여인의 눈썹 같은 그믐달이 떠 있는 밤의 풍경





석명: 늦가을, 크기: 9x9x3, 산지: 각동


나뭇잎 다 떨어진 늦가을의 풍경이다. 지금 단풍이 한창이지만 
단풍이 모두 떨어지면 나무들 위와 비슷한 풍경이 될 것이다.




석명: 눈 내리는 달밤, 크기:4x7x3, 산지: 울산


비탈길 상록수 서 있고 달무리진 달밤 눈도 내리고 있다.



석명: 함박눈, 크기: 8x6.5x2, 산지: 소청도


모암 좋고 그림 좋다. 낮으막한 언덕 위로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 풍경




석명: 겨울나무숲, 크기: 11x8x5, 산지: 녹도

잔설이 있는 겨울 나무 숲, 
큰 나무 한그루 앙상한 가지만 겨울을 버팅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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