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월석

월석 수석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그림돌(문양석) 중의 하나이죠.
달 관련 글과 함께 월석을 소개합니다.~^^




석명: 보름,  크기: 15x27x11, 산지: 옥동


대보름날 바위가 있는 동산 위에 올라가 쥐불 놀이 하던 곳이 생각나고
보름달만 두둥실 말없이 비친다..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달은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서 지구에서는 한면밖에 보이지 않는 신비한 위성이다. 달의 공전주기는 약 27일이지만, 지구가 공전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볼 때 완벽히 한번 공전하는데는 약 29.5일이 소요된다. 따라서 음력은 29일과 30일을 번갈아가며 두고, 29.5일을 주기로 달의 위상은 변화한다.

1일과 30일은 삭, 2∼3일은 초승달, 7~8일은 상현달, 15일은 보름달(망), 22~23일은 하현달, 28∼29일은 그믐달, 이라고 각각 부른다. 달이 뜰 때에도 조수가 있고 질 때에도 조수가 있다. 달이 뜰 때와 질 때 밀물이 된다. 보름과 그믐에는 바닷물이 꽉 들어차 사리가 되고 상현달과 하현달에는 조금이 된다. 



석명: 반달, 크기: 9x7x4, 산지: 남한강 보통리


반달의 선이 분명하다.








석명: 상현달, 크기: 12x14x6, 산지: 각동


상현달이 돌 하나에 가득하다.

 







석명: 보름달, 크기: 8x7x3, 산지: 울진 백암천


하늘 구름사이로 둥근 달이 떠 있다.




석명: 반달, 크기: 16x12x5, 산지: 남한강 가산리

잘 생긴 반달이 중천에 떠 있다.




석명: 그믐달, 크기: 10x13x5, 산지: 옥동


초승달이나 그믐달 분위기가 느껴지는 돌이다.
구름이 낀 어두운 하늘 그믐달 외로이 떠있어 어디로 가는가

이상 달의 형태별로 표현해 보았다.






석명: 월석, 크기: 7x10x4, 산지: 각동


지평선 위로 달이 어느 정도 떠 오르고 있다. 깔끔한 그림이다.









석명: 달과 사람, 크기:8x6x6, 산지: 울산 주전


달마중 나왔다. 떠 오르는 달을 바라본다. 달 속에 님의 얼굴이 있다.







석명: 송월, 크기: 7x9x6, 산지: 강원도 나전


전나무인가 미루나무인가 나무 위로 하늘 높이 달이 솟아 오르고 있다.










석명: 월, 크기: 7x8x3, 산지: 일광


하늘 높이 구름 사이로 떠 있는 달






석명: 숲속의 월, 크기: 5x7x2, 산지: 남한강 내양리


어두운 달밤 숲속에서 연인들이 몰래 데이트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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