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석

   이번 주제의 수석으로는 인물 수석을 전시하여 본다. 형상석 중에서 해석붐을 타고 최근 사유석(인물석)이 많이 선호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해석의 사유석과 강돌의 인물석은  조금 감상 포인트가 다르다. 강돌에서 인물석의 기준은 여느 분류처럼 축경의 의미로 즉 사람을 닮았다는 것이다.  고전적으로 알기 쉬운 돌이 좋은 돌이라고 언뜻 보아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 좋다. 

해석과 강돌과의 차이점은 여가서는 구체적으로 논하지 않겠다. 나름대로 그 돌에서 풍기는 느낌과 멋대로 자연스럽게 감상하면 될 것이다.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는 형상석과 문양석을 함께 보인다.




석명: 생각하는 사람, 크기: 17x25x4.5, 산지:임진강

자연의 조화인가 어떻게 눈 있는 곳에 자연적으로 정확히 구멍이 뚫릴 수 있는가
누가 보아도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연상된다.

 



석명:여인, 크기: 7x23x10, 산지: 남한강

개구리 청석, 팔등신 여인의 모습이다.

 



석명: 모세, 크기: 7x10x4, 산지: 진동

모세가 시나이 산으로 십계명을 받으러 가는 엄숙한 모습이다.

 


석명: 코주부, 크기: 15x28x15, 산지: 조정지댐

오석 코가 큰 코주부다.
 


 

석명: 장군바위, 크기: 15x20x12, 산지: 남한강 목계

양석에 애 먹었던 수석. 듬직한 장군처럼 보인다.

 


석명: 인물, 크기: 14x20x9, 산지: 좌광천

호통을 치는 인물 형상석이다.

 


석명: 성냥팔이 소녀, 크기: 6x7x4, 산지: 남한강

바람 씽씽 부는 추운 겨울 소녀가 앉아서 무얼 하는가. 성냥팔이 소녀인가! 
아 추운 겨울이 빨리 지나갔으면, 소녀에게 따뜻한 봄이 어서 왔으면


석명: 살풀이, 크기: 10x11x3, 산지: 각동

추상의 그림, 사람이 살풀이 춤을 추고 있는 것을 추상으로 그렸다.

 


 
석명: 탐석, 크기: 7x10x4, 산지: 소청도
 
 한쪽 어깨에 배낭을 메고 탐석에 여념이 없다.
 




석명: 그리스도의 부활, 크기: 9x11x5, 산지: 황금산

이 돌은 황금산 돌로는 모암이 잘 생겼다. 가운데 그리스도가 부활하고 있다
.



석명: 여인, 크기: 14x22x3, 산지: 수산

여인 문양 잘 나오고 수석 색감도 좋다.
왼쪽으로 보면 지팡이를 집고 있는 할머니이고
오른쪽으로 보면 임산부의 모습이다.

 

되돌아가기 그림, 전페이지로 되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