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권 수석인 춘계 탐석 여행

2012년 3월 26일

   3월 마지막 주말인 25일 서남권 거주 수석인들의 석정을 돈독히 하기 위한 교류의 시간이 있었다. 돌벗수석회 고산 박철수 직전 회장께서 지난 2011년 12월 연말 송년회를 마치고 이어서 올해도 지역 수석인들의 교류를 위한 탐석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직책과 나이 소속을 떠나서 서남권 수석인 이웃끼리 만나 조건과 이유 없이 떠나는 탐석 여행으로 45명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행사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에 행사 배경과 진행순서 그리고 행사 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행사 진행을 위해 김선태님과 김계순님이 임시 총무로 선임되었다. 이번 행사에 안명호 연합회장 이외에 여러분이 찬조하시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으며 영월 도착지에는 영월 용두레 회원인 양주식, 김동식, 이영문 세 분이 마중 나와 막걸리와 부침개를 지원하고 탐석 장소도 안내해주며 따뜻한 유대를 돈독히 하였다.

오전에는 영월 느티에서 오후에는 각동에서 탐석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겨우내 움츠렸던 돌밭에 대한 그리운 갈증을 해소하고 모처럼 자연 바람도 쐬었다. 마지막 행사로는 석력이 오랜 수석인으로 심사 위원을 선정하여 탐석한 수석을 심사하고 시상하며 모든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귀갓길 버스 안에서도 가까이 앉은 수석인과 술 한잔하며 처음 만나는 석우와는 새롭게 교류를 하며 석정을 쌓은 뜻깊은 하루였다. 이번에 참여한 석우들은 자주 이런 만남의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첫 탐석 장소

첫 탐석 장소인 느티다.




단체 기념 사진

각동 앞 밤나무 가든 식당 앞에서 전체 단체사진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영월 수석인 소개

고산 박철수님의 마중 나온 영월 용두레 회원 소개






즐거운 중식

밤나무 가든 식당에서 점심을 하고 있는 일행




두 번째 탐석 장소

두 번째 탐석 장소로 각동이다.








탐석한 수석 심사

탐석한 수석을 가져다 놓고 심사하는 모습
위에 석 점, 문양석 두 점, 경석 한 점 선정, 좌측부터 1,2,3등









수상자 시상

위부터 3등, 2등, 1등 시상. 시상품은 김수용 사장님 찬조
2등은 임시 총무 김계순님, 1등은 작년 은퇴 후 처음 탐석에 나오신 홍순화님,

 



  ♠
수석인의 샘터 참수석

  

되돌아가기 그림, 전페이지로 되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