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 한반도 지형 관광과 평창 탐석기

2011년 5월 9일

  4박 5일 봄 여행 중 3일 차인 4월 13일 오후 영월에서 주천면 판운리로 가는 도중 가는 길이라 한반도면을 거쳐 한반도 지형을 잠시 관광하기로 하였다. 필자는 부근을 지나기만 하였기에 이번에 꼭 한반도 지형을 보고 사진에 담고 싶었다. 역시 초행길이라 길은 잘 몰라도 네비가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었다.

한반도 지형은 차를 길가에 세워놓고 도로변에서 산으로 600m 정도 들어가야 한반도 지형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온다. 필자는 사진 촬영을 위해 부지런히 먼저 가서 관광하고 사진 촬영을 하였다. 정말 특이하게도 한반도 지형을 닮은 지형이 나왔다. 관광과 한반도 지형 촬영을 마치고 다시 판운리로 출발하였다.



한반도 지형 전망대 입구

도로변 차를 주차히고 산으로 600m 정도 가야 한반도 지형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온다.








한반도 지형

그 위용을 자랑하는 한반도 지형이다. 어떻게 이렇게 닮았는지 신비할 따름이다.
한반도 지형처럼 우리나라가 하루 빨리 통일되었으면 하고 기원해본다.



주천면 판운리에 도착하니 넓은 돌밭이 나타나 우선 주차하기 좋은 공터에 차를 주차하였다. 주차하고 주변을 살피니 평소 보기 어려운 섶다리가 보인다. 우연히 좋은 것을 감상하게 되었다. 자료를 찾아보니 실용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판운리 섶다리가 유일하다. 평창강 주변 돌밭을 찾아 다녀보니 다른 돌밭들은 작은 편이지만, 이곳 판운리 돌밭이 유일하게 큰 것 같다.

큰 돌밭은 강 건너편이라 섶다리로 건너가야 한다. 평창강 판운리에서 탐석도 하고 우연히 섶다리도 건너갔다. 섶다리를 처음 건너는데 흔들 흔들거려 다리를 건너는 느낌이 이상하다. 평창강 주변 큰 돌밭이 이곳 한곳이라서 그런지 이곳도 거의 고갈 수준이다. 청완님께서는 기념석 한 점하셨는데 필자는 좋은 것을 하지 못했다. 단지 소품 몇 점하였다. 더는 수석감이 나올 것 같지 않아 우리는 서둘러 봉평 숙소로 향했다.



판운리 섶다리

주천면 판운리 섶다리와 강 건너편 돌밭






섶다리 건너기 전의 돌밭

섶다리 건너기 전의 돌밭은 작다. 평창강 주변의 풍경이 좋다.




섶다리

사진에서 보듯 Y자 물버들나무를 꺼꾸로 박고 솔가지를 그 위에 씌운 다음
다니기 편하게 흙으로 덮었다. 못은 하나도 쓰지 않았다 한다.







섶다리 위에서 촬영

섶다리 위에서 평창강 촬영








섶다리 위에서 기념 사진

맨 아래 청완님 내외분




판운리 돌밭

넓게 펼쳐져 있는 판운리 돌밭







석명: 사탄(뱀)의 유혹, 크기: 12x9x6, 산지: 주천면 판운리

흰 뱀이 아담과 이브를 유혹한다. 아담과 이브는 솜사탕 같은 사랑을 한다.







석명: 겹산, 크기: 10x11x4, 산지: 주천면 판운리

겹산의 문양이다.









석명: 백택, 크기: 8x5x3, 산지: 주천면 판운리

조선 왕조의 위엄을 알리는 백택 깃발에 나오는 백택이다.

백택은 유덕한 군왕의 치세기에 나타난다는 상상의 동물로
용머리에 푸른 머리털을 지녔고 네 발로 달린다고 하며, 말을 할 줄 알고
만물을 통달하여 덕이 깊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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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인의 샘터 참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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