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차 목계에서 탐석한 수석

2010년 7월 5일

  작업장이라 결점 없는 수석을 하기 어려웠다. 나름대로 어려운 환경에서 탐석한 것을 소개해 올린다. 현장에서는 좋아 보여서 취하였는데 앞으로 몇 개나 남아 있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촬영 조건: 빌린 좌대, 물양석)
 



석명: 변화 입석, 크기: 7x11x5, 산지: 장자늪

오석 입석, 변화가 있는 입석이다.







석명: 사유석, 크기: 9x17x7, 산지: 장자늪

사유석으로 잘 생겨서 취했는데 석질과 수마 상태가 조금 아쉽다.








석명: 고바우 영감, 크기: 14x18x8, 산지: 장자늪

오석, 고바우 영감처럼 생겼다.










석명: 고바우 영감, 크기: 14x18x8, 산지: 장자늪

뒷면, 아래는 볼이 볼록한 것이 심술궂게 생겼다.









석명: 장자와 나비, 크기: 13x24x6, 산지: 장자늪

이피석, 위 좌측 나비와 중간 우측 장자가 서 있다.
장자가 꿈에서 나비가 되었던 일을 회상한다.







석명: 장자와 나비, 크기: 13x24x6, 산지: 장자늪

위 사진 나비 문양이 걸쳐있고 하단 우측에 얼이 있어 아쉽다.
그래서 이피석 입석으로 감상해볼까 하여 뒤로 촬영해 보았는데 잘 모르겠다.








석명: 견두암, 크기: 13x15x8, 산지: 장자늪

이피석의 일종인 것 같다. 강아지 머리 같다.










석명: 난꽃, 크기: 20x9x7, 산지: 장자늪

난꽃이 잘 피었다. 석질이 약한 듯하고 문양이 좀 흐리다.
그림은 수석인들이 좋아하는 문양이라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석명: 겹산 산수, 크기: 10x6x3, 산지: 장자늪

실미석 좋은 것 하기 어려웠다. 사진이 잘 못나왔다.
석질과 겹산 산수의 그림 모두 좋은데 흐린 문양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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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인의 샘터 참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