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덕천리 수석

2009년 9월 23일

이곳은 상류지역보다 수마는 조금 더 된 것 같은데 모암이 작은 편이었다.  비가 와서 돌밭의 돌 문양이 잘 보였다. 좋은 수석감은 못하였지만 다른 때에 비해 조금 많이 하였다. 여기서 호박석은 양석이 문제다. 물에 젖어 좋아 보여 탐석하였지만 양석의 과정이 남아 있다. 양석이 되지 않으면 수석에서 퇴출 가능성이 있다. 여기 수석 물양석 빌린 좌대

 



석명: 원경 산수화, 크기: 13x15x7, 산지: 덕천리

비에 젖은 돌의 색감이 아주 연한 연분홍에 원경 산수화를 보여주는 호박석이다.
그러나 마르면 허옇게 되고 문양이 흐리다. 양석의 결과가 중요하다.










석명: 큰 거시기, 크기: 15x10x3, 산지: 덕천리

거시기 아주 큰 거시기가 삐죽이 나와 있다.










석명: 음석, 크기: 12x9x4, 산지: 덕천리

깊이 벌어진 음석이 있다.












석명: 음석과 양석, 크기: 15x10x3, 12x9x4, 산지: 덕천리

덕천리에서 큰 거시기가 음석을 만나 음양의 조화를 이뤘다.











석명: 일출, 크기: 10x12x4, 산지: 덕천리

산기슭 위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다.
이 돌은 깨끗하게 양석하는 것이 과제일 듯하다.








석명: 겹산 산수화, 크기: 11x8x3, 산지: 덕천리

겹산 풍경이 잘 묘사되어 있다. 노을진 겹산 풍경이다.









석명: 물개, 크기: 10x8x4, 산지: 덕천리

어떤 동물의 문양이다. 물개를 닮았다.










석명: 겨울나무, 크기: 8x10x5, 산지: 덕천리

소품 호박석, 하얀 부분에 나무 문양이 있어서 선택했다.
이 돌도 차후 양석의 과정을 살펴봐야 한다.











석명: 꽃, 크기: 8x7x3, 산지: 덕천리

이런 석질이 모암이 잘 나오지 않나 보다.
꽃 문양이 잘 나와서 기념석으로 선택하였다.












석명: 고릴라, 크기: 6x9x2, 산지: 덕천리

작은 나무 옆에 고릴라가 어슬렁거린다.











석명: 쌍봉 무지개섬, 크기: 11x5x7, 산지: 덕천리

칠보 쌍봉의 섬, 칠보석이 상류 정선보다 수마 상태가 좋으나 돌이 작다.










석명: 무지개섬, 크기: 11x7x5, 산지: 덕천리

위의 경석의 또 다른 연출, 사진 촬영하여 놓고 보니 위의 연출이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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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인의 샘터 참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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