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길안천 수석

2009년 8월 10일

길안천 아직 미역 줄기 문양석이 나오기는 하나 모암 좋고 문양 좋은 것은 하기가 힘들었다. 미역석 외에 다른 문양석도 가끔 눈에 띄었다. 문양석을 좋아하는 석인들에게는 한 번은 가볼 만한 산지라고 본다. 멀리서 온 석우를 위해 선물석을 듬뿍 주신 하암 박 관장님과 석우분들께 감사의 글 올립니다.^^

 




 



석명: 형제바위, 크기: 17x10x6, 산지: 길안천 목계리 하류

한 쪽에 정자가 있는 형제바위다.










석명: 쌍룡, 크기: 9x7x2, 산지: 길안천 목계리 하류

부부 흑룡인가 흑룡의 그림이 잘 표현되어 있다.










석명: 왕손과 신하, 크기: 8x12x2, 산지: 길안천 묵계리 하류

위에 왕손이 있고 신하가 두 손을 모아 예를 다하고 있다.












석명: 해파리, 크기: 13x9x3, 산지: 길안천 묵계리 하류

요즈음 말썽을 피우는 해파리를 닮았다.











석명: 입석, 크기: 11x16x6, 산지: 길안천 묵계리 하류

미역 줄기 문양이 좀 약한 입석형 수석이다.







석명: 길할길(吉), 크기: 11x10x3, 산지: 길안천

하암 박래근 관장님 선물석, 석우를 위한 선물석으로 가져왔는데
자세히 보니 吉자의 문양이 선명하다.









석명: 가는 미역, 크기: 8x11x3, 산지: 길안천

하암 박래근 관장님 선물석.
미역 줄기 문양도 굵은 문양과 그림처럼 가는 문양이 있나 보다.









석명: 세한도, 크기: 17x13x8, 산지: 길안천

하암 박래근 관장님 선물석, 나무의 문양이 보인다.
잦나무가 높이 자라 있다.











석명: 숲 속의 여름 밤, 크기: 13x17x8, 산지: 길안천 묵계리 상류

숲 속 여름 밤의 풍경이 잘 그려져 있다.
그러나 모암이 좋지 않은 것이 유감이다.












석명: 굵은 미역, 크기: 11x14x6, 산지: 길안천

안동석심회 김건수 회장님 선물석,
굵은 미역 줄기 문양이 힘차게 표현되어 있다.











석명: 수림, 크기: 14x12x4, 산지: 안동 송사리

수림석, 산에서 떨어져 나와 각진 돌이나 조금 자연수마가 되어 있다.
그러나 각진 돌이라 좀 더 두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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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인의 샘터 참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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