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리 수석

2009년 6월 29일

호산과 월천리 몽돌밭이 개발로 곧 사라질 것이라 하니 수석인의 한 사람으로 아쉬움이 큽니다. 이제 보상 절차가 끝나면 곧 개발에 들어간다 하니 우리 수석인들은 호산과 월천리 돌밭에 가서 자연이 우리에게 준 아름다운 자연 유산 수석을 하나라도 더 발굴하여 후손에 기리 보존합시다. 꼭 물가뿐만 아니고 건천에서도 아직 좋은 수석이 있습니다.

인근에 계시는 수석인이나 들를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들러서 탐석하실 것을 권합니다. 맨 첫 번째 수석은 가곡천 끝 부분에서 두 번째, 세 번째 수석은 월천리 바닷가에서 그 외에는 월천리 돌밭 건천에서 탐석한 것입니다. 곧 사라질 돌밭이라 이번에는 욕심을 좀 내었고요. 시간 관계상 호산 쪽은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탐석한 수석은 물양석과 빌린 좌대를 이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석명: 칼라석, 크기: 10x8x4, 산지: 가곡천

석에 다양한 색상이 표현되어 있다.










석명: 수림, 크기: 8x9x4, 산지: 월천리

수림 약간 아쉽지만 모암 좋고 여백 좋다.










석명: 모녀, 크기: 8x12x5, 산지: 월천리

우측은 바닷가에서 좌측은 건천에서 비슷한 석질이 있어 작지만 취석.
호산에서 다른 석에 비해 석질이 좋다.












석명: 쌍봉산, 크기: 10x10x4, 산지: 월천리

야트막하지만 쌍봉의 산이 잘 표현되어 있다.











석명: 동자, 크기: 10x10x4, 산지: 월천리

위의 석의 뒷모습이다. 동자 얼굴의 모습이다.
앞뒤로 감상할 수 있는 해석이다.








석명: 반포조, 크기: 12x9x4, 산지: 월천리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준다는 효조 까마귀가
하늘을 날고 있다. 수림석으로 새 한 마리 잘 표현되어 있다.










석명: 삼림, 크기: 8x13x3, 산지: 월천리

삼림이 우거져 있다.









석명: 당산나무, 크기: 11x8x4, 산지: 월천리

꼭 파퓨뉴기니아산 해석 같다. 문양이 흐린 것이 아쉽다.
자세히 보면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서 있다.











석명: 부부송, 크기: 11x8x4, 산지: 월천리

위석의 뒷면, 쌍의 나무가 함께 자라고 있다.












석명: 꽃, 크기: 11x13x4, 산지: 월천리

연한 녹색의 모암에 꽃이 피어 있다.
이런 석은 석질이 보통 떨어지나 색이 좋아서 취석하였다.
앞으로 양석이 수석으로 성공여부를 가름할 것이다.












석명: 사유, 크기: 4x3x13, 산지: 월천리

인물 형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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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인의 샘터 참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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