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신영길 회장님 소장석 소개(1/3)


거제 해동수석회 신영길 회장님의 소장석을 소개합니다.~^^




童僧

베옷 바랜 아이 하나 눈길 위에 서 있다
지상의 길 위로 흰 눈만 흩날린다
눈 속에서 매화는 꽃봉우릴 머금었다. 청완 詩, 기산 畵






석명: 동자승, 크기: 7x8.5x5, 산지: 함목, 소장자: 해동수석회 회장 신영길

동자승이 봄을 희롱한다.




석명: 매화, 크기: 15x17x6, 산지: 녹도, 소장자: 해동수석회 회장 신영길

바위 옆 매화나무에 매화가 피기 시작한다




석명: 설경산수, 크기: 12x14x7, 산지: 동해 양양, 소장자: 해동수석회 회장 신영길

산에는 온통 눈으로 가득하다




석명: 철죽, 크기: 15x19x9, 산지: 홍도, 소장자: 해동수석회 회장 신영길

푸른 산에 분홍 철쭉이 피기 시작한다.

 



석명: 추상, 크기: 32x12x16, 산지: 대만, 소장자: 해동수석회 회장 신영길

커다란 선돌, 침묵의 돌




석명: 웅크림, 크기: 14x14x9, 산지: 지리산, 소장자: 해동수석회 회장 신영길

지리산 반달 곰이 웅크리고 있는 듯




석명: 탑, 크기: 11x9x7.5, 산지: 통영, 소장자: 해동수석회 회장 신영길

통영 뻘 속에서 출토되었다고 하는데 특이하게 생긴 수석이다.




석명: 연봉산수, 크기: 17x5.5x2, 산지: 함목, 소장자: 해동수석회 회장 신영길

바위 산들이 계속 이어진 그런 봄 날의 풍경이다




석명: 숲의 노래, 크기: 9x7.5x3, 산지: 함목, 소장자: 해동수석회 회장 신영길

봄 숲은 연한 녹색을 띄었다




浩然之氣 

牧丹 꽃 대낮 환한 날 돌 앞에 선다
버티어 겨룸이 더욱 단단한 평온함
돌 속 바위 기슭에 그리운 마음 기댄다. 청완 詩, 기산 畵






석명: 석교, 크기: 7.5x6.5x2.5, 산지: 함목, 소장자: 해동수석회 회장 신영길

바위와 바위 사이 아슬하게 석교가 이어졌는데 누가 건널 수 있을까?
대장부만 가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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