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홍당 오지열 원장 소장석 소개(1)

사실 수석 경력이 오래되시어 문양석도 좋은 수석이 많으나 그 동안 최근의
햇돌이지만 문양석을 많이 소개하여 이번에는 경석 위주로 소개하기로 하였습니다.
3번에 걸쳐서 나누어 실을 계획입니다.(오지열 원장댁 탐방기1, 탐방기2)



석명: 월악 반월, 크기: 20x28x7, 산지: 수산


사진 찍는 장소에 있어서 먼저 찍었다. 수산 돌로 각은 지었으나 마모가 되었고
오랜 세월 양석이 잘되어 깨끗하다. 문양도 험한 산에 달이 걸쳤다.




석명: 경석, 크기: 53x26x12, 산지: 무창포


무창포 돌로 석질은 좀 떨어지나 변화가 훌륭하다. 투도 있다. 





석명: 호수석, 크기: 23x125x14, 산지: 낙월도


낙월도 오석은 70,80년대 수석인들이 가장 알아주는 오석이었고 남농
화백이 최고의 돌이라 낙월도 수석을 좋아하시었다고 한다.




석명: 겟바위, 크기: 34x12x12, 산지: 임진강


피부에 주름도 좋고 배들이도 있다. 위의 지붕과 같은 형이 또 운치를 살려준다.





석명: 단봉, 크기:25x21x10, 산지: 제석산


피부가 오돌도돌한 제석산 돌로 단봉 형상에 왼쪽에 관통이 있는 것이 시선을 끈다.





석명: 거북바위, 크기: 33x15x16, 산지: 괴곡


'87년 괴곡 큰 다리 아래에서 탐석한 돌이라고 한다. 목 뒤의 부분에 물고임도 있다.





석명: 대왕암, 크기: 27X11X20, 양평


필자도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양평의 포도석을 여기서 본다. 
양평 포도석에서 유일하게 잘 나온 것으로 88년 올림픽 대한민국 수석대전
서울지역의 30점 중의 한 점이란다.

그 당시 광명, 금천, 관악 지구에서 심사 선정되어 대표로 나간 한 점이다.
 그 때 어느분이 고가에 달라고 하는 것을 팔지 않았다는 이야기.

되돌아가기 그림, 전페이지로 되돌아가기    home 2/3P 3/3P